전세사기 대표 유형 5가지

깡통전세 등 자주 쓰이는 수법 5가지를 알려드려요

전세사기는 몇 가지 정해진 수법을 반복해요. 유형을 미리 알아두면 계약할 때 위험 신호를 금방 알아챌 수 있어요.

대표 유형 5가지

  • 깡통전세: 집값과 보증금이 거의 같거나 보증금이 더 커서,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 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려운 경우예요.
  • 이중계약: 한 집을 여러 임차인과 계약하거나, 매매와 전세를 동시에 진행해 보증금을 가로채는 수법이에요.
  • 신탁사기: 집이 신탁회사 소유로 되어 있는데 이를 숨기고, 권한 없는 사람이 임대인 행세를 하며 계약하는 경우예요.
  • 무자본 갭투자: 자기 자본 없이 임차인의 보증금만으로 집을 여러 채 사들여, 시세가 흔들리면 보증금 반환이 막히는 구조예요.
  • 동시진행: 신축 빌라 등에서 분양과 전세를 같은 시기에 진행하며 시세를 부풀려 계약을 유도하는 방식이에요.

이렇게 확인해요

등기부등본으로 소유자와 신탁 여부, 근저당을 확인하고, 주변 실거래가로 시세를 비교해요. 보증금이 집값의 70퍼센트를 크게 넘으면 한 번 더 신중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한 줄 정리다섯 가지 유형의 공통점은 부풀린 시세와 감춰진 권리관계이니, 등기부와 시세부터 확인해요.

제도·지원 금액·요건은 해마다 바뀔 수 있어요. 신청 전 국토교통부·서울시 등 공식 누리집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