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안심주택 공급 확대…역세권 500m·건설자금 이차보전 상향

2026.04.15·서울특별시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공급 기반을 넓히기 위한 제도 개편을 추진합니다.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공급 기반을 넓히기 위한 제도 개편을 추진합니다. 사업 부지를 넓히고 민간사업자의 참여 유인을 높여, 더 많은 청년에게 안정적인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사업 대상지 확대

  • 기존 역세권 반경 250m 이내였던 사업 가능 구역을 500m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 대상지가 넓어지면 사업이 가능한 부지가 크게 늘어, 공급 여력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건설자금 이차보전 상향

  • 신규 인허가 감소에 대응해, 민간사업자에 대한 건설자금 이차보전 한도를 최대 2%에서 4%로 상향했습니다.
  • 적용 기간: 2026년 4월부터 3년간
  • 이차보전은 사업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춰 사업 추진을 촉진하는 지원책입니다.

공급 목표

  • 서울시는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청년안심주택 1만 7,500호를 추가 준공해 누적 4만 6,000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청년에게 미치는 영향

  • 공급이 늘어나면 청년이 선택할 수 있는 단지와 입지가 다양해지고, 청약 기회도 확대됩니다.

협회는 제도 개편의 진행 상황과 신규 공급 단지 정보를 청년 임차인에게 지속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제도·지원 금액·요건은 해마다 바뀔 수 있어요. 신청 전 국토교통부·서울시 등 공식 누리집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