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개봉동 청년안심주택 현장 방문…"집 때문에 서울 떠나지 않게"
2026.08.12·서울특별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8월 12일 구로구 개봉동 청년안심주택 '개봉 세이지움'을 찾아 입주 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8월 12일 구로구 개봉동 청년안심주택 '개봉 세이지움'을 찾아 입주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거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방문 단지 개요
- 개봉역 인근에 들어선 총 605호 규모의 청년안심주택
- 공공임대 96호, SH 선매입 임대 177호, 민간임대 332호로 구성되어 다양한 소득 구간의 청년을 아우릅니다.
청년안심주택 공급 현황
- 지난달 말 기준 서울시내 101곳, 총 3만 3,621호가 준공되었습니다.
- 임대료는 공공임대가 주변 시세의 30~50%, 민간임대가 75~85% 수준으로,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낮추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
- 서울시는 사업 대상지를 역세권 반경 250m에서 500m로 넓히는 방안을 검토해 사업 가능 부지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30년까지 1만 7,500호를 추가 공급해 누적 4만 6,000호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오 시장은 간담회에서 "청년이 집 때문에 서울을 떠나지 않도록 양질의 주택을 계속 공급하고, 임대료와 보증금 부담을 함께 낮추는 정책을 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청년 임차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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